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본회의서 왜곡된 학교사 정정 필요성 제기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일제강점기 재개교 과정에서 왜곡된 학교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제기됨.

김대중 교육감은 관련 사안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전남교육역사박물관 설립과 함께 체계적 정리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힘.

2023년 4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일제강점기 공립 보통학교로 재개교되는 과정에서 왜곡된 학교사를 바로잡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의원은 일제강점기 공립 보통학교로 재개교되는 과정에서 사립학교의 졸업 횟수 등 학교사가 왜곡된 사례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법성포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련 학교들의 역사 정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전남도교육청이 이러한 사안에 대해 소통하고 전문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야 하며, 용역이나 TF팀을 통해 정확히 조사해 왜곡된 교육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 의원의 기고문을 인상 깊게 읽었다고 밝히며, 교육청이 해당 문제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과 과거의 잘못된 역사 정정이 처리되지 않은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사례를 빠르게 바로잡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검토와 추진이 필요하며, 전남교육역사박물관 설립을 통해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기록을 보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