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예산·인력 확충 필요성 제기
전남관광재단 적정 예산·인력 확충 필요성 제기
전남관광재단, 내년 100억 원대 이상 예산 확보와 조직 확대 추진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관광재단의 적정 예산 규모와 인력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전남관광재단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려면 예산과 인력이 충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현재 62억 원 수준인 예산으로는 부족한 만큼 재단에 필요한 적정 예산 규모와 내년 확보 계획을 물었다. 또 현재 25명인 인력 규모와 처우 문제를 함께 짚으며, 앞으로 전남 관광이 치유·가족단위·소규모 여행 중심으로 변화할 것에 대비한 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영신 대표이사는 재단이 자체사업과 창의적인 사업을 추진하려면 약 3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다만 내년에는 공모사업과 도 위탁사업 등을 통해 최소 100억 원대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25명인 조직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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