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행복버스 사후조치·정신건강 연계 확대 필요성 제기

이름
김호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1선거구 남평읍,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다도면

행복버스 의료서비스 후 사후조치와 정신건강센터 연계 확대 필요성 제기

사회서비스 종사자·공무원 심리상담 사업 참여 확대와 정신건강센터 연계 방안 주문

2023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행복버스 의료서비스의 사후조치와 정신건강센터 연계 확대, 사회서비스 종사자와 공무원 대상 심리상담 사업 참여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행복버스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정신건강 연계 서비스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의료서비스 이후 사후조치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물었다. 또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 발견 시 시군 정신건강센터와 신속히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고, 사회서비스 종사자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사업은 대상에 비해 참여가 너무 적다며 예산뿐 아니라 참여를 끌어내는 방안과 정신건강센터 연계 확대를 제안했다.

강성휘 원장은 행복버스에서 기본적인 기초검진을 하고, 공중보건의가 현장에 있는 경우 후속조치를 안내하며, 없는 날에는 간호사들이 혈당·혈압·산소포화도 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병의원 재점검을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울증 지수 등 이상 수치가 확인되면 보건소에 보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마음안심버스가 운영되면 행복버스와 연계해 결과지와 내용을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 종사자 심리상담은 예산 한계가 있으나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홍보를 강화하고, 시군 정신건강센터 연계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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