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 자치경찰 공모전 아이디어 정책 반영 주문…조만형 "현장 적용 검토"
박원종, 전남 자치경찰 과학치안 공모전 우수제안 현장 활용 가능성 점검 및 자료 제출 요청
조만형, 음성·문자 인식 블랙박스 제보와 무선제어 촬영 제안 설명 및 치안리빙랩 연계 검토 방침
공모전 아이디어의 일회성 방지와 자치경찰 정책 반영 필요성 부각
2023년 7월 13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박원종 위원은 전남 자치경찰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제안의 현장 활용 가능성과 정책 반영 필요성을 물었고,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음성·문자 인식 블랙박스 제보와 무선제어 촬영 제안 내용을 설명하며 치안리빙랩 등과 연계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종 위원은 전남 자치경찰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제안 14건 가운데 도민 최우수인 음성·문자 인식 블랙박스 활용 교통단속 제보 고도화와 공무원 최우수인 무선제어 기술 기반 제안의 내용을 물었다. 이어 이런 제안들의 현장 활용 가능성과 도민 제안이 실제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우수제안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블랙박스에 음성·문자 인식과 AI 기능을 갖춰 교통단속을 바로 제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며, 무선으로 촬영을 지시해 즉시 제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를 형식적으로 끝내지 않고 과학치안자문단과 다른 사업, 전남 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운영과 연계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종 위원은 공모전 아이디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주문했다. 이에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우수 아이디어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하며 후속 연구와 연계를 통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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