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교 복합시설 활성화·노후 네트워크 개선 대책 질의
학교 복합시설 활성화 위한 전남형 대응책과 노후 네트워크 대비책 질의
스마트 공유 오피스·복합문화공간 추진 검토와 단계적 개선 필요성 제시
2023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 복합시설 활성화와 노후화된 하드웨어·네트워크 대응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교육정보연구원이 학교 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한 전남만의 대응책을 추진 중인지, 또 관련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현장 교육환경의 열악한 여건과 노후화된 하드웨어·네트워크 문제에 대해 어떤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는지도 질의했다.
오은주 원장은 3월 초 스마트 공유 오피스 사업을 기획한 적이 있으며, 공공기관 이용자를 위한 VDI 기반의 열린 업무공간은 추진해 볼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산 서버가 있어 보안시설 안전이 우선 담보돼야 하고, 시설과 인력 충원이 함께 이뤄져야 주민에게 개방하는 복합문화공간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는 각 기관의 대여가 많아 복합시설로의 전환은 신중한 입장이지만, 원도심에 디지털복합문화센터나 복합문화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에는 공감한다고 말했다. 학교 네트워크와 전산 환경의 노후화 문제에 대해서는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예산이 많이 들어 단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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