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광양평생교육관 예산·주말 인력·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도마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광양평생교육관 인적자원 운용 예산이 고흥평생교육관보다 적은 이유와 주말반 인력 확보 계획을 둘러싼 질의가 제기됨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단일 강좌 운영과 직속기관 추진실적 작성 미흡을 놓고 구체적 보완 요구가 이어짐

2023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광양평생교육관의 인적자원 운용 예산과 주말반 인력 확보,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직속기관 추진실적 작성 보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광양평생교육관의 유아 및 초·중등교육 인적자원 운용 예산이 고흥평생교육관보다 적은 이유와, 주말반 인력 확보 계획을 물었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 프로그램이 일본어 강좌 1개에 그친 배경과 재신청 이유를 따지며, 더 다양한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직속기관들에는 추진실적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업무보고 자료를 보다 구체적으로 작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애 과장은 해당 예산이 인건비 성격의 인적자원 운용 예산이라며, 광양평생교육관은 열람자료실 인력이 없어 고흥평생교육관보다 예산이 적게 편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은 수요조사 결과 일본어 강좌만 신청돼 운영됐고, 하반기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와 재신청했다고 밝혔다.

박영수 국장은 도서관 전체를 파악해 주말 근무자를 추가 배치하고, 다음 업무보고 때는 사전에 예시를 줘 다른 직속기관들도 추진실적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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