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동부청사 통합 취지·기관 집적 필요성 따져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동부청사의 당초 명칭과 통합 추진의 의미, 기관 집적 필요성이 쟁점으로 제기됨
박현식 자치행정국장, 동부통합청사 취지와 입주 검토 기관 제외 이유 설명
2023년 10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동부청사 통합 추진의 의미와 여러 기관을 한곳에 모으려 한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장은 동부청사의 당초 명칭이 무엇이었는지와 ‘통합’의 의미, 그리고 여러 기관을 한곳에 모으려 한 이유를 물었다. 아울러 통합청사 추진의 목적이 행정 효율성과 원스톱 민원서비스, 도민 접근성 제고에 있었는지 확인하고, 이후 구 동부지역본부 활용과 로드맵을 다시 짜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당초 명칭이 동부통합청사였다고 밝히고, 동부권에 흩어져 있는 여러 사업소와 기관을 한곳에 모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또 동물위생사업소와 보건환경연구원, 도로관리사업소, 신용보증재단 등을 두고 검토가 있었지만 각 기관의 특성상 최종적으로는 제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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