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의회운영위, 정책지원관 확보·수의계약 기준 질의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정책지원관 인력 확보와 계약·홍보 현안 집중 질의

수의계약 기준과 반복 선정, 인력 부족 현황 두고 설명

2023년 11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정책지원관 우수인력 확보와 수의계약 기준, 인력 부족 현황, 홍보비 및 홍보 방식 변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정책지원관 우수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원 간 소통·교류 방안 마련과 예산 반영 가능성을 제안했다. 또 공사·용역·물품·인쇄계약의 수의계약과 직접입찰 기준을 물었고, 일부 공사와 인쇄계약에서 업체가 반복적으로 선정되는 사례가 적절한지 따졌다.

아울러 의회사무처의 직급별 인력 부족 현황과 홍보비 규모, 2022년과 2024년 홍보 방식의 변화 여부도 질의했다.

최종선 의회사무처장은 수의계약은 원칙적으로 2000만 원 미만에서 가능하고, 사회적 약자나 여성, 사회적기업 등은 50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도 수의계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큰 규모 계약은 입법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이 제한돼 불가피한 측면이 있고, 인쇄계약의 반복 선정은 기술력이 검증된 업체를 중심으로 하다 보니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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