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도금고 지역환원·지역인재 채용 논의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전남도금고 지역 환원·지역인재 채용 확대 방안 점검

민주화운동 구술사업·고향사랑기부금 집행 등 주요 현안 질의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금고의 지역사회 환원과 도내 대학 인재 채용 확대, 민주화운동 관련 사업 집행, 고향사랑기부금 사업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라남도 도금고가 2004년부터 농협과 광주은행에 의해 운영돼 온 만큼 지역사회 환원과 도내 대학 인재 채용 확대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인재 일정 비율 채용이나 상생 방안 마련 여부를 물었다. 이어 민주화운동 및 5·18 관련 구술사업과 표지석 설치 사업의 집행 및 결과물 진행 상황, 노사화합 상생프로그램과 공무원노동조합 행사 잔액 발생 사유,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의 집행 현황도 점검했다.

또한 사전정보공표 미이행 위원회 정비, 국가인권위원회 전남분소 설치 추진 상황, 계약심사제도의 필요성과 현장 집행의 꼼꼼한 관리 필요성까지 함께 질의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도내 대학 인재 채용과 도금고의 지역사회 환원 방안을 두고 은행 측과 비공식적으로 계속 협의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논리적으로 타당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화운동 구술사업과 5·18 관련 증언 기록 사업은 일부는 완료됐고 일부는 추경과 시군 신청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노사화합 상생프로그램과 각종 포상,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은 연말 집행과 일정상 잔액이 남아 보인다고 답했다.

위원회 정비는 조례 개정 필요성 등 제약이 있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전남분소 설치는 중앙정부의 인력 재배치 기조로 어려움이 있지만 지속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계약심사제도는 설계의 적정성을 사전에 걸러내는 장치라며 필요성을 강조했고, 현장 변경 사항까지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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