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자치경찰위 홍보·민원 대응 놓고 입장차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강문성, 자치경찰위 낮은 인지도·민관 협력 미흡·문수초 민원 대응 지연 지적

조만형, 자치경찰위 홍보 확대·시군 및 관련 단체 협력 지속·문수초 민원 조치 진행 설명

자치경찰위 홍보·협력·민원 대응 미흡 지적과 위원회 측 추진·조치 설명의 입장차

2023년 11월 7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강문성 위원이 자치경찰위원회의 낮은 주민 인지도와 민관 협력 부족, 여수 문수초 교통안전 민원 대응 지연을 지적한 데 대해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이 홍보를 확대하고 관련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문수초 민원도 횡단보도 설치를 마치고 과속단속 카메라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문성 위원은 자치경찰위원회가 2021년 7월 전면 시행 이후에도 주민 인지도가 낮다며 공중파와 신문,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생활안전협의회 등 경찰 관련 민관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 유기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여수 문수초 교통안전 민원 처리 지연을 언급하며 현장 민원에 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자치경찰위원회를 안다고 답한 비율이 약 35% 수준이어서 인지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라며, 홍보비를 편성해 공중파와 신문, 온라인·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군과의 연계 활동을 주 2∼3회가량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단체 및 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수초 민원과 관련해서는 횡단보도 설치는 8월 이미 완료됐고 과속단속 카메라는 내부 절차를 거쳐 연말 안에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강 위원은 자치경찰위원회의 대외 홍보와 민관 협력, 민원 대응이 전반적으로 부족하고 늦었다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반면 조 위원장은 인지도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예산을 바탕으로 홍보를 확대하고 있고 현장 협력도 꾸준히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문수초 민원 역시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과 달리, 위원회 측은 횡단보도는 이미 완료됐으며 과속단속 카메라도 절차에 따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