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완도 특수학생 치료 지원 적정성·독서 프로그램 운영 점검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완도지역 특수학생 96명에 치료사 1명 배치 적정성 논란

작은 도서관 운영과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구성 점검

2023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완도지역 특수학생 치료 지원 체계와 작은 도서관 운영,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완도지역 특수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치료사 1명만이 5개 학교를 담당하는 현황이 과연 충분한지 따져 묻고, 언어치료와 심리치료가 장기적으로 필요한 학생들을 어떻게 지속 지원할 것인지 질의했다. 또 특수교육 대상자 가운데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을 전반적으로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지, 예산과 인력 재정비가 필요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작은 도서관 운영 방식과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의 구성, 강사 운영 방식도 함께 물었다.

김정선 교육장은 완도지역 특수학생 96명에 대해 특수교사와 기간제 교사, 특수실무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인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료사는 1명이며 도서지역 특성상 5개 학교를 모두 돌기는 어려워 모래놀이 심리상담사 제도를 활용해 보완하고, 전문기관 연계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학생관리지원단을 구성해 교육청과 지역이 함께 학생 안전과 지원을 촘촘히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은 도서관은 군 지원으로 운영되며 일부는 교회가 맡고, 찾아가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여러 팀이 8차시씩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