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4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대책 촉구

이름
한춘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2선거구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민관 합동 구체 대책 마련 촉구

해양쓰레기 대책·여성어업인 지원·해삼 씨뿌림 사업 효과 점검 질의

2022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피해 대응과 해양쓰레기 대책, 여성어업인 지원 확대, 해삼 씨뿌림 사업 점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피해 우려를 제기하며, 지금까지의 대응이 회의 개최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 해양수산국이 어업인, 환경·시민단체, 소비자단체와 민관 합동으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해양쓰레기 대책, 여성어업인 지원 확대,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 보조사업의 공익 환원 유도, 해삼 씨뿌림 사업의 성과 점검까지 함께 질의했다.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과 관련해 정기 회의에서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건의하고 직접 나서겠다고 답했다. 또 해양쓰레기 발생 용역에서 드론 활용을 검토하고, 불법어업 단속과 괭생이모자반 유입 경로 파악에도 드론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어업인 지원, 공익 환원 유도, 주민 참여형 해안 정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용 방안도 살펴보겠다고 했다. 해삼 씨뿌림 사업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포함한 효과를 더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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