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인공어초 실효성·수산 지원방안 집중 질의
인공어초 사업 실효성과 신규 자원조성 사업 발굴 필요성 제기
내수면 육성·어촌체험마을 지원·수산단체 지원 방안 질의
2022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인공어초 사업의 실효성과 신규 자원조성 사업 발굴, 내수면 육성,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지원 및 수산 관련 단체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인공어초 사업이 1970년대부터 이어져 왔지만 장기적으로 실효성이 있는지, 또 사업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신규 자체사업 발굴과 정책·시책 개발이 충분한지 물었다. 아울러 내수면 사업 예산이 크게 적은 점과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지원, 수산인경영인연합회 등 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최정기 국장은 인공어초가 지역에 따라 자원 조성 효과를 내고 있으며, 불법 저인망 예방 효과나 먹이사슬 형성에 따른 집약적 자원 조성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비가 줄고 있어 인공어초보다 단기간 효과를 낼 수 있는 종묘 방류와 바다정원화 같은 자원조성 사업도 함께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신규사업 발굴대회를 통해 김 활성처리제 자동화, 굴 삼배체 수평망식, 김 채취 기계화, 전복 유통상자 규격화 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수면 분야는 중장기계획을 세워 육성하겠다고 했다.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제도와 관련 단체 지원 문제는 중앙의 사업 축소로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감안해 더 소통하고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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