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아동안전지킴이 예산 감액 놓고 안전 공백 우려와 합리적 조정 입장차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박원종 위원, 아동안전지킴이 예산 감액·인원 축소 배경 질의와 위험 등하굣길 인력 유지 요청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 학교별 필요성과 학생 이동 경로·하굣길 여건·수행 기준 반영한 합리적 조정 설명

예산 감액에 따른 안전 공백 우려와 실질적 필요 기준 조정 입장차

2023년 11월 21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아동안전지킴이 사업 예산 감액과 인원 축소를 두고 박원종 위원이 위험한 등하굣길의 안전 공백 가능성을 우려한 반면,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 주변 실제 필요성과 학생 이동 경로, 하굣길 여건, 수행 기준 등을 반영한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원종 위원은 예산안에서 아동안전지킴이 사업 예산이 감액되고 인원이 줄어든 배경이 예산 사정 때문인지, 사업량 자체 감소 때문인지 물었다. 또 위험한 등하굣길이 있는 학교는 필요 인력이 빠지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 주변 실제 필요성과 학생 이동 경로, 하굣길 여건, 수행 인력의 체력 등 최소 기준을 반영해 조정한 것이라며 무작정 감축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현장을 방문해 아동안전지킴이와 간담회를 하고, 학교와 교육청과도 휴식 공간 등 여건 마련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예산 감액에 따라 현장 안전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반면 조 위원장은 실질적 필요와 수행 기준을 따져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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