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암 초고속 아우토반 용역비·타당성 결과 질의
광주-영암 초고속 아우토반 용역비 추경 반영·타당성 결과 시기 질의
강소형 스마트시티·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 추진 현황 보고
2023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광주-영암 초고속 아우토반 용역과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광주-영암 초고속 아우토반 건설을 위한 용역비가 이번 추경에 반영됐는지와 타당성 용역 결과가 언제쯤 나오는지 물었다. 이어 정부 계획에 맞춰 도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 구축 사업의 내용도 질의했다.
아울러 지하차도 침수 시 대피 방안과 도로·주거복지 예산이 줄어든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을 요구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광주-영암 초고속 아우토반 관련 타당성 용역이 현재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는 내년 말쯤 최종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 계획에 맞춰 자료를 분석해야 하는 만큼 결과를 서둘러 내기보다 필요한 시점까지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국토부 사업에 반영되도록 BC와 사업 타당성, 논리를 마련해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목포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기 셔틀버스, 전기차 충전소, 고정밀지도, 자율주행 관제플랫폼, 탄소중립형 버스쉼터 등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은 침수 사고에 대비해 도내 13곳을 파악했고, 올해는 긴 구간 위주로 3곳을 반영 요청해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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