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안전 취약 장소 범죄예방 인프라 사업 3년 내 완료 놓고 공방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박문옥 위원, 안전 취약 장소 이상동기 범죄예방 인프라 사업 예산 5억2000만 원으로 3년 내 완료 가능성 질의

조만형 위원장·명창환 부지사, 추가 재원 확보로 3년 내 마무리 목표 밝혀

2023년 1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안전 취약 장소 이상동기 범죄예방 인프라 사업의 3년 내 완료 가능성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하는 안전 취약 장소 이상동기 범죄예방 인프라 사업 예산이 5억2000만 원에 그쳐 3년 내 완료가 가능한지 따져 물으며, 예산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경찰이 인정한 안전 취약 장소인 만큼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업을 서둘러 마무리할 의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만형 위원장은 해당 사업이 당초 3년 계획이었지만 예산부서 협의 과정에서 5년으로 늘어났으며, 특별교부세와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3년 내 완료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명창환 부지사는 도도 같은 의지를 갖고 있다며 당초 3년 계획이 예산 사정상 5년으로 늘었지만, 올해 예산을 더 늘리거나 추경에 반영해 3년 정도에 마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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