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아동 실종 예방·유치원 특수학급·학교 도서관 운영 점검

이름
김호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1선거구 남평읍,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다도면

전남지역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확대와 유치원 특수학급 현황 전수조사, 학교 도서관 독서 활성화 대책 요구

지문 등록 확대 공감 속 특수학급·도서관 현황 자료 제출 약속

2023년 12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확대, 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현황 점검, 학교 내 작은 도서관 운영 실태와 영산강 프로젝트 예산의 적정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전남지역 18세 미만 아동의 실종 신고 현황과 지문 사전등록률을 언급하며, 다문화·장애인 가정에서 등록률이 낮은 이유를 지적하고 학교 차원의 홍보 강화와 자치경찰과의 MOU 체결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 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현황을 공립·사립으로 구분해 파악하고, 사립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여부와 비율을 전수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학교 내 작은 도서관의 대출 실적과 신규 도서 회전율이 낮다며 학생 수요에 맞는 도서 확충과 독서 활성화 대책을 주문했다. 끝으로 영산강 프로젝트 예산의 구체적 내용과 사업 취지의 연관성도 따져 물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지문 사전등록제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학교 홍보와 관련 협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고, 유치원 특수학급 현황과 관련해서는 즉답하지 못한 점을 사과하면서 자료를 확인해 바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유치원 특수학급 설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특수학급은 한 명이 있어도 설치를 희망하면 설치해 주도록 기준이 완화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은 90개 원이라고 설명하면서, 공립과 사립을 구분한 특수학급 현황은 추가로 파악해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학교 내 도서관은 대부분 설치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고, 도서 구입은 기본운영비 내 권장도서 예산을 통해 이뤄지지만 학생 수요 변화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