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영암호 개발 MOU 놓고 공방…최병용 “자료에 없다”·전남도 “작년 11월 체결”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최병용 위원, 영암호 관광·레저 개발 관련 농어촌공사 협의 및 MOU 체결 여부 확인 요구

이상용 담당관, 영암호 소유권은 농어촌공사에 있으며 지난해 11월 MOU 체결 설명

영암호 개발 사전 협의 절차와 협약 기재 적정성 둘러싼 입장차 노출

2024년 1월 25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영암호 관광·레저 개발 추진 과정에서 농어촌공사와의 사전 협의와 업무협약 체결 사실이 자료상 명확히 확인되는지를 놓고 최병용 위원의 문제 제기와 이상용 기업도시담당관의 설명이 맞섰다.

최병용 위원은 영암호의 소유권이 농어촌공사에 있는지 확인한 뒤, 영암호 관광·레저 개발과 관련해 농어촌공사와 충분히 협의했는지 물었다. 특히 관련 자료에 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며 실제 MOU 체결 여부를 따져 물었다.

이상용 기업도시담당관은 영암호 소유권이 농어촌공사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영암호 관광 개발을 위해 농어촌공사와 협의했고, 작년 11월에는 농어촌공사와 MOU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협약 내용이 2023년 주요성과 항목에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쟁점은 영암호 개발 추진 과정에서 농어촌공사와의 협의와 MOU 체결 사실이 자료상 명확히 확인되느냐는 데 있었다. 이상용 담당관은 지난해 11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지만, 최 위원은 자료에 관련 내용이 없다며 체결 여부와 추진 경위를 문제 삼았다.

이에 따라 영암호 개발의 사전 협의 절차와 협약 기재의 적정성을 둘러싼 인식 차가 드러났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