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역사랑상품권 도비 확대·청년일자리 협업 주문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감액으로 전남 도비 확대 필요성 제기
청년 일자리 지역별 편차·부서 분리 우려에 세밀한 분석과 협업 주문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과 청년일자리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예산이 지난해보다 감액되면서 전남의 도비도 함께 줄어든 점을 지적하며, 오히려 도비를 확대·증액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2023년 시군별 지역상품권 발행 현황 자료를 요청하고, 한국은행 보고서를 근거로 청년 일자리의 지역별 편차와 낮은 고용률, 높은 실업률 문제를 언급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세밀한 분석과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청년일자리 업무가 조직개편으로 분리된 것에 대해 일자리 정책과의 협업이 어렵지 않은지 우려를 제기하며 총괄적 협조를 당부했다.
위광환 국장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은 작년 수준을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시군 수요를 조사 중이며 수요가 더 많을 경우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도비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일자리와 관련한 보고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 업무가 다른 부서로 이관됐더라도 협업 방안을 찾아 문제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