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형 청년마을 확대·청년센터 운영 개선 요구 잇따라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전남형 청년마을 자립 기반 확대 필요성과 청년센터 운영시간 개선 요구

다문화가족센터·계절근로자 지원, 가족센터 임대 여건, 출산·양육 정책 보완 주문

2024년 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형 청년마을 확대와 청년센터 운영 개선, 다문화가족센터와 계절근로자 지원 등 인구·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이 올해 5개소만 신규로 추진되는 가운데 행안부형 청년마을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중지된 상황을 언급하며, 전남형 청년마을이 자립 기반을 갖추도록 할 대응책이 필요한지 물었다. 또 청년센터 프로그램이 주말이나 근무시간 이후에 운영되지 않아 수요자가 제한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했으며, 다문화가족센터와 계절근로자 지원, 가족센터 임대 여건, 출산·양육 정책 전반에 대한 도의 관심과 보완도 함께 주문했다.

김명신 국장은 전남형 청년마을이 청년들의 소통과 축제를 지원하며 자립 기반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라며, 올해 5개소에 그친 상황을 보완해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 청년마을 15곳의 네트워크와 운영 실태를 분석해 청년들과 만날 기회를 마련하고, 청년센터 프로그램은 일과시간 이후나 주말 운영이 가능하도록 예산 등 현실적 문제를 검토해 지사에게 건의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다문화가족센터와 계절근로자 문제는 언어 소통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시군 현황을 살피고 도비 지원 가능성까지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출산·양육과 사교육 문제도 세심하게 살펴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