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메타스쿨 콘텐츠 활용도 점검…예산 효율화 필요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남메타스쿨·e학습터 6억 3000만 원 콘텐츠 활용도 점검

활용도 낮은 콘텐츠 줄이고 우수 콘텐츠에 예산 집중 필요

2024년 3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메타스쿨과 e학습터 운영 예산 및 콘텐츠 활용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메타스쿨과 e학습터 운영 예산과 콘텐츠 활용 실태를 점검하며, 6억 3000만 원 규모의 콘텐츠가 실제 현장에서는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콘텐츠 수가 많다고 해서 모두 활용되는 것은 아니라며, 사용 빈도가 낮은 콘텐츠는 줄이고 우수한 콘텐츠에 예산을 집중하는 등 비용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기명 원장은 전남메타스쿨 운영 예산의 상당 부분이 클라우드 사용료, 유지관리비, 콘텐츠 구입비로 구성돼 있으며, 콘텐츠는 학생과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중심 자료와 유료 사이트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서 활용도가 낮은 부분은 재검토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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