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국가유산산업원·공공디자인 용역 내용 집중 질의
국가유산산업원 기본계획·공공디자인 개발 지원용역 세부 내용 요구
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 선정과 경관지구 특화사업 확대 여부도 질의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국가유산산업원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공공디자인 개발 지원용역을 비롯해 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 선정 진행 상황, 경관지구 특화사업 확대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새로 추가된 연구용역비 2건인 국가유산산업원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공공디자인 개발 지원용역의 세부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각각의 목적과 필요성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 선정 진행 상황과 경관지구 특화사업 확대 여부, 관련 자료 제출도 요구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국가유산기본법 시행과 관련 법 제정 흐름에 맞춰 국가유산을 보존 중심이 아니라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용역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라남도의 유치 타당성과 유산산업원의 기능,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개발 지원용역에 대해서는 문화산업과 경관디자인팀이 실·과 수요를 받아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디자인직이 검토와 품질 조정을 맡기 때문에 국 차원에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은 11명 응모 후 4명으로 압축해 6월 초 PT와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고, 경관지구 특화사업은 신청 11개소를 대상으로 순위를 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5개까지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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