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신규 노선 지원 방식 놓고 예산 보완 필요성 제기
무안국제공항 신규 노선 지원 방식, 손실보전금에서 운항장려금으로 전환 논의
국내선 2개·국제선 5개 신규 노선 예산 대응 가능성 놓고 보완 필요성 제기
2024년 5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신규 노선 지원 방식과 예산 대응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웅 위원은 사업설명서에 손실보전금이 운항장려금으로 바뀌며 수십억이 추가된 배경을 물으며 지원 방식이 아예 변경된 것인지 질의했다. 또 무안국제공항이 2024년 목표로 제시한 국내선 2개, 국제선 5개 신규 노선을 이번 예산으로 모두 감당할 수 있는지 따져 물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손실보전금만으로는 신규 노선 확보가 어려워 청주공항, 김해공항처럼 운항장려금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예산만으로는 모든 신규 노선을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렵지만, 하반기 집행 상황에 따라 정리추경이나 추가 추경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운항장려금이 없으면 항공사들이 신규 노선 개설을 꺼려 무안국제공항의 노선 유치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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