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농촌 인력난·계절근로자 숙소 대책 점검

이름
정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1선거구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확충과 농업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군 부담비율 조정 필요성이 제기됨

전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 현황과 마늘 지원사업 잔액 전용 가능성을 놓고 집행부의 설명과 검토 입장이 제시됨

2024년 5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촌 인력난 대응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확충, 농업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 사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농촌 인력난에 대한 대처 방안을 묻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로 추진 중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군 부담비율 조정 가능성, 그리고 마늘 지원사업 잔액의 전용 여부를 질의했다.

정길수 의원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원룸이나 일반 주택이 아닌 안정적이고 쾌적한 숙소에서 머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숙사 사업의 장기적 추진 계획과 지자체 부담이 큰 경우의 비율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광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에 필요한 것은 일할 인력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현재 2,840명이 관내에 들어와 있으며 사증을 받아 출국을 대기 중인 2,400명가량도 3주 내 입국이 가능해 전반기 목표 5,818명 가운데 약 5,000명은 확보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폐교 등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한 기숙사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마늘 지원사업 잔액의 전용 가능성은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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