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기업·청년 동시 지원 구조 논의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기업 인건비와 청년 직접 지원 병행 구조
국비 53%·도비 30%·민자 17% 재원 구성에 2025년 종료 예정
2024년 5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의 내용과 재원,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기업과 청년에게 각각 어떤 방식으로 지원되는지, 그리고 재원 비율과 선정·운영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상세히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또한 이 사업이 청년을 위한 정책인지, 아니면 기업 지원에 더 가까운지와 사업 종료 시점까지 짚어 물었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이 사업이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채용 후 고용이 유지되는 청년에게는 교통비와 문화체험비 등도 직접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비 53%, 도비 30%, 민자 17%로 재원이 구성되며, 2022년 49명과 2023년 20명 등 총 69명을 지원했고 사업은 한시적으로 2025년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년 채용을 유인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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