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특별자치도 추진 놓고 권한 이양·공감대 형성 논의
전남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위한 전라남도 특별자치도 추진 방안 제기
권한 이양 실효성·입법 방식·도민 및 국회 공감대 형성 위한 소통 방안 강조
2024년 5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전라남도 특별자치도 추진 방안과 권한 이양의 실효성, 도민과 국회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의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전라남도 특별자치도를 추진하려는 취지와 구체적 방향을 묻고, 정부입법과 의원입법의 차이, 권한 이양의 실효성, 도민과 도의회, 국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의 인구 180만 붕괴와 청년 유출, 고령화 심화로 지방소멸 위기가 커진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전라남도 특별자치도'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전남의 여건에 맞게 이양받아 출생지원,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외국인 비자, 환경오염시설 관리, 각종 지구 지정 등에서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원입법 방식으로 추진하되 정부와 협력해 권한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했고, 도의회와 함께 세미나를 열고 국회와 도민 공감대를 넓히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