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검사 장비 예산 감액 놓고 추경 보완 촉구
도비 100% 지원되는 세균성 수인성 바이러스·식의약품 안전성 검사 장비 예산 감액 지적
도비 전액 삭감으로 장비 미구입, 추경 반영과 국비 매칭 확대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세균성 수인성 바이러스 검사 장비와 식의약품 안전성 검사 장비 예산 감액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도비 100%로 지원되는 세균성 수인성 바이러스 검사 장비와 식의약품 안전성 검사 장비 예산이 감액된 이유를 따져 묻고, 꼭 필요한 장비는 더 확보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국·도비 매칭 사업의 경우 국비 확보를 더 늘리고, 장비 예산이 부족한 부분은 추경에서 보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전두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9,250만 원의 장비를 구입했으나 올해는 도비가 전액 삭감돼 장비를 구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생물 분야에서 우선순위가 밀려 구매가 이뤄지지 못했지만 추경에 다시 반영하겠다고 했고, 국비 매칭 비율을 높이는 방안과 추가 예산 확보를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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