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여성가족재단 과제 과다 논란…전남도의회 대상 연구는 수정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3선거구 연산동, 원산동, 용해동

전남여성가족재단, 인력·예산 부족 속 과도한 연구·사업 추진 논란

전남도의회 과제는 전남도의회로 수정, 성평등한 공적기관 운영 취지 설명

2024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여성가족재단의 연구용역과 자체사업 운영 적정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정책·양성·일·생활 분야에서 인원과 예산이 부족한데도 연구용역과 자체사업을 포함한 과제를 지나치게 많이 잡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대표 300여 명, 성인 1000명 대상 설문조사와 1200만~2300만 원 수준의 예산으로 실효성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는지, 또 전남지방의회 성평등 수준 향상 방안 연구는 전라남도의회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성혜란 원장은 연구과제 수에 비해 연구원이 적은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재단 운영을 위해서는 자체사업만으로는 어려워 다양한 수탁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남지방의회 관련 과제는 전남도의회로 수정할 예정이며, 성평등한 공적 기관 운영을 살펴보려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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