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석유화학 위기·세계섬박람회 예산 적정성 도마에
전남 동부권 석유화학단지, 중국발 경쟁 심화·탄소세 겹친 위기 속 전남도 지원과 협의체 구성 요청
2026년 세계섬박람회 예산 250억 원 수준 적정성 놓고 최소 1000억 원 필요성 점검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동부권 석유화학단지 지원 방안과 2026년 세계섬박람회 예산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 동부권 석유화학단지가 중국발 경쟁 심화와 탄소세 등으로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전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의체 구성을 요청했다. 또 2026년 세계섬박람회 예산이 총 250억 원 수준으로 알려진 데 대해 두 달간 행사를 치르기에 충분한지, 최소 1000억 원은 필요하지 않은지 점검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석유화학이 지역의 최대 산업 중 하나이며 매출에 따라 지역 GRDP가 움직이는 만큼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섬박람회 예산이 충분한지 여부는 전체 내용을 알지 못해 판단하기 어렵지만, 기획 단계에서 예산 확보 문제를 다시 상의해보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