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광양 2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지원 대책 질의

이름
한춘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2선거구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광양 2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 추진과 정부 동향 질의

전남 소부장 산업 경쟁력과 전기료·R&D·보조금 지원 대책 및 정부 건의 방안 제기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광양의 2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상황과 정부 동향, 전남 소부장 산업의 현황 및 경쟁력, 그리고 전기료·R&D·보조금 지원 등 대응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광양의 2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상황과 정부 동향, 전남의 소부장 산업 현황 및 경쟁력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중국과의 원가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2차전지·소부장 산업에 대해 전기료, R&D, 보조금 지원 등 대응 대책과 정부 건의 방안을 질의했다.

소영호 국장은 2차전지 특화단지가 전국 4곳 지정된 뒤 전남은 추가 지정을 지속 건의하고 있지만, 정부는 지정 1년여가 지난 만큼 기존 단지 활성화를 먼저 본 뒤 추가 지정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남의 소부장 생산액과 사업자 수, 종사자 수를 언급하며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은 열악해 R&D 등 지원이 필요하고, 금속·화학·세라믹·에너지·2차전지 분야를 제외하면 경쟁력이 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인조흑연 등은 전기료 부담이 크고, 관련 지원은 쉽지 않지만 계속 건의하고 정부와 협의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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