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소방관 급식비·심신안정실 개선 논의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강정일 위원, 소방관 급식비 인상 폭과 심신안정실 확충 실효성 지적

전남소방본부, 급식비 추가 인상 추진 및 심신안정실 설치 현황 설명

2024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소방관 급식비 인상과 심신안정실 설치 현황 등 소방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지사가 약속한 소방관 급식비 인상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현재 4000원대인 단가를 지적하고, 예산부서와의 협의 여부와 향후 추가 인상 계획을 물었다. 또 전남 소방관서의 심신안정실 설치 현황과 설치 기준을 따져 물으며, 단순한 휴게공간이 아니라 PTSD 완화에 도움이 되는 수준으로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수소방서 현장의 심신안정실이 실제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도 확인했다.

오승훈 본부장은 급식비와 관련해 예산부서와 미리 협의한 4억3000만 원 규모의 인상안이며, 현재 단가는 4060원 수준으로 인상 폭은 크지 않지만 내년에 추가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신안정실은 설치 대상 72곳 중 40곳에 설치됐고, 설치 기준은 특별한 규정은 없으나 청사 면적상 55㎡ 이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며, 공간이 부족한 곳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갖추려 한다고 설명했다.

박원국 서장은 여수소방서 본서의 심신안정실은 50㎡ 이상 규모로 기준에 맞지만, 화학구조대의 심신안정실은 그보다 작은 규모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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