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고3 동원 논란 해명
전남 수능 성적 하위권 속 전남도교육청의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고3·교사 동원 논란 제기
문태홍 정책국장 "동원 아냐" 해명하며 고3 942명 참여 설명, 오해였다면 사과
2024년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도교육청의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고3 학생·교사 참여를 둘러싼 동원 논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전남의 수능 성적이 전국 하위권인 상황에서 전남도교육청이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여를 위해 고3 학생들과 교사들을 사실상 동원했다는 말이 사실인지, 또 수능 최하위를 극복해야 할 시점에 고3까지 동원하는 것이 맞는지 따져 물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동원은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고3 학생 약 942명, 전체의 4% 정도가 참여했으며 순천·여수 지역 학생들은 학생부 기록 등 수시 전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참여한 것 같다고 말했고, 만약 동원으로 받아들여졌다면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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