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기업도시 홍보비·진입도로 사후환경조사비 놓고 질의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기업도시 홍보비 집행 대상과 홍보 내용 적정성, 진입도로 지원사업 사후 환경조사비 증액 근거 쟁점

기업도시 홍보 대상은 도민·국민, 사후 환경조사비 총 10억8350만 원 설명

2024년 11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기업도시 홍보비 집행 대상과 홍보 내용, 기업도시 진입도로 지원사업의 사후 환경조사용역비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기업도시 홍보비의 집행 대상과 타깃이 무엇인지, 브로슈어·리플릿 제작과 전광판 광고 등이 누구를 상대로 어떤 내용을 홍보하는지 구체적으로 따져 물었다. 또 기업도시 진입도로 지원사업의 사후 환경조사용역비가 10억 원이 넘는 이유와 사업기간 표기의 적정성도 함께 질의했다.

서순철 기업도시담당관은 기업도시 홍보는 언론기관을 통해 도민과 국민에게 진행하고 있으며, 브로슈어 등 홍보자료를 제작해 SPC 앞에 설치하거나 팸투어 때 배포한다고 설명했다. 홍보 대상은 지구별 3개 지구의 사업 내용과 모빌리티 및 기업도시 전반이며, 신문과 SNS를 통해서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도시 진입도로 지원사업의 사후 환경조사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것으로, 총 사업비는 10억 8350만 원이고 당해연도 예산은 7200만 원이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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