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비 부족 아닌 자격 미달…건축공사 지연 논란
감리 문제로 지연된 건축공사, 감리비 부족 아닌 자격 미달 심사 지연
감리업체 선정 15곳 심사 중, 13곳도 기준 미달
2022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감리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건축공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감리 문제로 건축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사유를 따져 물으며, 감리비용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자격 미달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박학재 과장은 원래 11월에 공사가 들어가야 했지만 감리업체 선정 과정에서 15개 회사가 심사 중이며 13번째 회사까지도 자격 미달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감리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신용도와 공사 실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절차가 늦어지고 있으며, 15번째까지 심사를 마친 뒤 다시 공지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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