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양봉 지원 효과 컸다…전남도, 예산 확대 검토
영암 양봉 구입 자금 지원 사례에 적은 예산으로도 효과가 컸다는 평가
시범사업 결과와 반응을 본 뒤 필요하면 관련 예산 확대 검토
2025년 6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양봉 구입 자금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양봉 구입 자금이 영암에 지원된 사례를 언급하며, 적은 예산에도 효과가 컸다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는 관련 자금을 확대해 농가 지원을 늘릴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해당 사업이 연구 결과 벌의 효과가 높아 새롭게 발굴된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 좋아하는 사업을 더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는 도비·시군비·자부담 비율과 예산 기준상 한계가 있고 올해는 시범사업과 추경으로 시작해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시범사업 결과와 반응을 본 뒤 확대 필요성이 있으면 늘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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