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 서남권 RE100 산단 후보지·물가 관리 대책 점검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전남, 서남권 RE100 산단 후보지·국가산단 승격 가능성 점검

소비쿠폰·공공요금 동시 영향 속 물가 관리와 소비 촉진 대책 강조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서남권 RE100 산단 추진 방향과 물가종합대책상황실 운영,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따른 물가 관리 및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정부가 서남권 RE100 산단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전남의 후보지와 국가산단 승격 가능성을 점검하며, 목포 신항 쪽의 국가산단 추진 여부와 대안 지역, 관련 용역 일정 등을 질의했다. 이어 물가종합대책상황실 운영 현황과 도내 공공요금 인상 시기 조정 방안을 확인한 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며 특별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전남의 폐업률이 높다는 점을 들어 소비쿠폰을 단순 배포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내수 회복과 소상공인·음식점·소매업 중심의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무안공항과 연계한 RE100 산단 구상을 국정과제로 공식 건의했으며, 서남해안 지역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가산단은 대체로 10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해상풍력과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가 충분한 지역이 적합하다고 언급했고, 목포 신항 쪽은 3함대 문제로 제약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물가종합대책상황실은 자신이 단장인 TF를 중심으로 농산물·수산물·축산물과 공공요금을 포함해 총괄 관리하고 있으며, 소비쿠폰과 공공요금 인상이 겹치는 만큼 현장 가격 동향을 더 집중적으로 살피고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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