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개 만들기서 빠진 전남대…전남권 대학 위기 우려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서 전남대 제외로 전남권 대학 위기 우려
전남대 추가 반영 건의와 업무보고 반영 계획 제시
2025년 7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전남대학교가 제외된 데 따른 전남권 대학 지원 대책이 논의됐다.
정영균 위원은 최근 대학 정책 흐름 속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전남대학교가 포함되지 않아 전남 지역 대학이 위기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개요를 묻고, 전남의 대학 지원 정책과 거점대학 역할이 타 시도로 넘어갈 우려가 크다며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 당국과 행정기관, 의회가 함께 협의해 변화에 맞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종철 국장은 현재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에 지방 거점 국립대가 포함돼 있으나 전남 지역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대학 등을 포함해 전남의 대학이 추가로 반영되도록 건의하고 있으며, 향후 업무보고에도 이 내용을 포함해 진행 상황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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