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영평가 하위권·라이즈 사업 확대 우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영평가 하위권 지속에 라이즈 사업 확대 우려
연구용역 반영한 시즌 2 설계와 사업 정비 현황 설명
2025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경영평가 결과와 라이즈 사업 추진, 시즌 2 설계 및 사업 정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2년 기관장 평가와 2023년 기관 평가 결과가 좋지 않았던 이유를 따져 물으며, 3년 연속 최하위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지속적으로 하위권이 나온 데다 라이즈 사업비까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이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우려했다.
또 연구용역을 통해 정리된 시즌 1과 시즌 2의 차이와 개선 성과, 폐지·통폐합이 필요한 사업의 처리 현황도 물었다.
범 원장은 경영 체계와 시스템이 다소 미흡했던 것으로 파악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 부하가 과도하다고 보지는 않으며, 예산에 비해 인력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더 잘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사업 간 연계성 부족을 보완하고 평생학습과 대학 역할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시즌 2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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