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교 급식 인센티브 부족 논란…인력 배치 전면 검토 필요
기숙학교 급식 종사자, 3식 운영에도 1식 학교와 뚜렷한 차별 인센티브 부족 논란
박재현 체육건강과장, 인센티브만으로는 한계 있다며 인력 배치·운영 방식 전면 검토 필요성 제기
2025년 9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기숙학교 급식 종사자 인센티브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기숙학교가 최소 2식에서 3식을 운영하는 만큼 일반 1식 학교와 비교해 종사자들에게 별다른 인센티브가 있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기숙학교 급식을 꺼리는 이유와 인력 부족 문제를 어떻게 볼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단순한 인센티브로는 해결이 어렵다며 인력 배치와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3식을 운영한다고 해서 1식 학교에 비해 크게 혜택을 보는 것은 아니며, 수고한 만큼 돌아가는 구조를 맞추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숙사 운영과 야간자율학습에 따른 추가 업무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이 있어, 인센티브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렵고 전면적인 검토와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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