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교육위, 학생 안전사고 응급이송 매뉴얼 점검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제주 복싱대회와 체조 프로그램 사고를 계기로 학생 안전사고 발생 시 경기 중단과 응급 이송, 119 호출 등 매뉴얼 이행 필요성이 제기됨

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예선 확대와 상급학교 연계, 학교별 안전사고 대비 강화 방안이 함께 논의됨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생 안전사고 응급 이송 매뉴얼 이행과 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운영, 예선 확대 및 상급학교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제주 복싱대회에서 중등부 선수가 경기 중 쓰러져 의식을 잃었지만 경기 중단과 응급 이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과, 4월 체조 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이 크게 다친 뒤 119 호출과 이송 과정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진정 내용을 언급하며 무안교육지원청과 교육국의 대응과 안전사고 응급 이송 매뉴얼 이행 방안을 물었다. 또 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 관련해 예선전 확대, 상급학교 연계 방안 마련, 각 학교의 안전사고 대비 강화도 요청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관내 학생의 안타까운 사고에 송구스럽다고 밝히고, 현장에 직접 있지 않아 뉴스로 상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학교 교장이 현장을 다녀왔으며 교육과장과 담당 장학사를 보내 추가 확인과 지원 방안을 살피고, 앞으로는 안전관리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체육 관련 측면에서 협조하고 있으며 안전 상황은 정책국이 관리하고 있지만 관련 내용은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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