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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교육위, 학령인구 유입·교육특구 추진 방안 점검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학령인구정책과 신설 배경과 본청 업무 공백, 학령인구 유입과 농산어촌유학·특성화고·외국인 유입·폐교 활용 대책 등 점검

해남 농촌유학 거주 지원과 영광 늘봄학교·2030교실·교육발전특구 추진, 출장비와 운동부·특성화학교 예산 지원 방안 확인

2025년 9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령인구정책과 신설 배경과 학령인구 유입 대책, 농산어촌유학과 특성화학교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9월 조직개편으로 학령인구정책과가 신설된 배경과 본청 업무 공백 여부를 묻고, 학령인구 유입 계획과 농산어촌유학, 특성화고, 외국인 유입, 폐교 활용, 거주지 확보, 특성화학교 프로그램 지원 방안 등을 질문했다. 아울러 해남의 농촌유학 거주 지원 사례와 영광의 늘봄학교·2030교실·교육발전특구 추진 상황, 그리고 출장비와 운동부·특성화학교 운영에서의 예산 지원 문제도 함께 짚었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조직개편은 유사 업무를 통합해 협업과 업무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어서 본청 운영에 지장이 없다고 설명하고, 학령인구 유입을 위해 농산어촌유학 확대, 특성화고와 학교협동조합 활용, 작은학교와 농산어촌유학 연계, 폐교와 정주 여건을 활용한 외부 유입, 특성화학교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연주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해남에서 농촌유학 학생들에게 지자체가 임대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유학 학생 유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정철 위원의 지적 사항을 해당 부서에서 잘 검토해 현황을 파악한 뒤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늘봄학교가 원활히 지원되고 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계속 소통하며 해소하겠다고 했고, 2030교실은 유치원을 포함해 다섯 곳에서 운영 중이며 지자체와 e-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교육발전특구를 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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