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예산 잔액 49% 논란…성과급 집행 여부 질의

이름
모정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함평 선거구 함평군 전역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올해 예산 잔액 49%가량 남은 배경과 성과급 집행 여부 쟁점

원장 공석과 인건비 잔액, 퇴사·휴직·미채용 등으로 예산 차액 발생 설명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의 올해 예산 잔액과 성과급 집행 관련 의제가 논의됐다.

모정환 위원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의 올해 예산 잔액이 49%가량 남은 이유를 따져 묻고, 그 잔액이 성과급 지급과 관련된 것인지 확인했다. 이어 지난해 성과급 집행 규모와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지급되는지, 예산상 차액이 계속 남는 이유가 무엇인지 질의했다.

강종철 직무대행은 올해 원장 공석에 따른 인건비가 있어 잔액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며, 예산 편성 때부터 차질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철원 실장은 재단 예산은 인건비, 운영비, 자산취득비, 사업비 등으로 구성되며, 퇴사·휴직·미채용 등으로 인건비 잔액이 많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 2023년에는 청사 이전 관련 예산을 자산취득비로 전용했고, 성과급 지급을 위해 운영비도 조정했으며, 2025년 9월 말 기준으로는 원장 인건비가 3월 말까지 반영돼 있고 미채용자와 육아휴직자 등으로 인해 2억 원 이상 잔액이 남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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