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거점대학 통합·의대 설립 장기 지연…논리 개발 서둘러야
전남 양대 거점대학 통합과 의대 설립 추진 장기 지연
의료 수급추계 대응 위한 논리 개발과 대학 통합 속도 필요
2025년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통합대학교국립의과대학설립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 통합대학교와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현황과 쟁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의대 및 통합대학교 설립 추진이 상당히 오래 지연되고 있다며 현재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전남의 양대 거점대학 통합과 의대 설립 과정에서 구체적인 난관과 논리 개발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도에서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어서 상대 측과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신속한 결정이 어려워 지연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 의료 수급추계위원회에서 전남 의사 수를 최대한 배정받기 위해 의료 여건에 대한 설명과 논리 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며, 대학 통합이 빨리 이뤄져야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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