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바이오진흥원 재정적자·조직 신뢰 문제 도마에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바이오진흥원 재정적자 확대 속 급여 지급 우려와 조직 신뢰 흔들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진흥원 설립 목적 수행과 내부 개선 방안 점검 요구에 국장도 토론·검토 약속

2025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재정 악화와 조직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재정적자 규모가 커지고 있어 급여 지급까지 불안한 상황이라며, 수입 증가에도 실제 순수입은 줄고 적자는 확대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비 활용 감소와 조직 개편, 회계 통합이 재정 악화와 내부 불만을 키웠다고 보고, 진흥원이 설립 목적에 맞게 전남 바이오기업 육성·지원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아울러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조직 신뢰와 공정성에 대한 내부 불신이 크다며, 국장이 직접 진흥원 직원들과 대화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수입 감소의 원인으로 경제 상황 악화에 따른 장비 활용 저하와, 장비가 오래된 점을 들었다. 그는 2025년 조직 개편과 회계 통합 과정에서 여러 사유가 있었을 것이라며, 위원이 자료를 주면 참고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 진흥원과 함께 토론하고 논의해 보겠으며,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되도록 방안을 찾고 유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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