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운영위, 예산표 표기 정정·인력 충원 논의
예산표 증감률 표기 차이와 인력 결원, 속기 보조인력 채용 대책을 놓고 정리 요구
전남도의회 사무처, 내년 10명 안팎 충원 계획과 AI 활용 확대 방안 제시
2025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예산표의 성질별·사업별 증감률 표기 차이와 인력 결원, 속기 보조인력 채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예산표의 성질별·사업별 증감률 표기 차이를 지적하며 정리를 요구한 뒤, 현재 8명으로 알려진 인력 결원에 대해 내년 추가 채용 가능 여부를 물었다. 또 속기 보조인력 채용이 어려운 상황이 내년에도 이어지는지와 이에 대한 대책, 보상 방안이 있는지도 함께 질의했다.
위광환 의회사무처장은 증감률 표기 차이에 대해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정정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내년도 인력운영계획을 수립 중이며 충원 규모를 10명 정도로 잡고 있다고 설명하고, 보조인력 채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AI를 더 적극 활용하고 기존 직원들의 업무량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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