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천년사·2차 동학농민전쟁사 편찬 예산 확대 촉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전라도천년사 편찬의 주체적 서술과 전남인의 자존감 회복 필요성이 제기됨
의병박물관 개관 준비와 2차 동학농민전쟁사 편찬, 선양사업 및 서훈 추진 예산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
2025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도천년사 편찬 방향과 의병박물관 건립, 2차 동학농민전쟁 관련 선양사업과 서훈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장대리는 전라남도의 전라도 천년사 편찬 방향을 언급하며 선열들의 자긍심과 전남인의 자존감을 살릴 수 있도록 주체적인 입장 표명을 주문했다. 이어 의병박물관 건설 현황과 동학농민혁명 관련 전시 구성, 2차 동학농민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짚으며 선양사업과 전쟁사 편찬 예산을 증액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차 동학농민전쟁 서훈 추진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요청에 부응해 전남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의병박물관이 건축공사를 거의 마무리한 상태이며 내부 전시 공사를 본격화해 내년 2월 말 개관, 2월 초 임시 개관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차 동학농민전쟁사 편찬 예산은 당초 5천만 원을 요청했지만 충분하지 않은 만큼 추가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고, 관련 선양사업과 서훈 추진에도 동의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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