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자살예방 예산 제자리…고위험 시군 추가 배분 필요성 제기
전남 자살률 전국 1위에도 자살예방사업 예산 제자리
자살률 높은 시군에 예산 추가 배분 필요성 제기
2025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자살예방사업 예산과 고위험 시군별 배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전남이 전국 자살률 1위인데도 자살예방사업 예산이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묻고, 자살률이 높은 22개 시군 중 특히 일부 군 단위에는 비례해서 예산을 더 배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정광선 국장은 자살예방 관련 예산이 크게 증액되지는 않았지만 전담 인력은 일부 늘었다고 설명하면서, 시군별 예산 비율은 다시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 정부의 자살예방 종합대책에 따라 생명안전망 구축, 생명지킴이 양성 확대, 응급병원 대응체계 강화,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프로그램, 자살예방센터 설치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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