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농공단지 사업비 반납·순천 재정비 지원사업 집행 논란
노후농공단지개보수 사업비 반납 사유와 순천 노후공단 재정비 지원사업 집행잔액, 무안·여수공항 항공편 운항 손실보상금 감액 쟁점
강진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 추진과 순천 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정산 지연에 따른 예산 조정 필요성
2022년 11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노후농공단지개보수 사업비 반납 사유와 순천 노후공단 재정비 지원사업의 국비집행잔액 반영, 무안·여수공항 항공편 운항 손실보상금 감액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웅 위원은 노후농공단지개보수 사업비 4억8000만 원이 반납된 사유와 구체적인 사업 내용, 그리고 순천 노후공단 재정비 지원사업의 국비집행잔액과 이자 반영이 적절한지, 무안·여수공항 항공편 운항 손실보상금 감액 사유까지 물었다.
이상훈 건설교통국장은 노후농공단지개보수 사업이 준공 20년 이상 된 농공단지의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강진 농공단지는 2020년부터 장기사업으로 추진돼 2024년 준공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2021년 군비로 재편성된 부분이 기획재정부 재정 시스템에서 확인돼 반납이 이뤄졌고, 향후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순천 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산이 지연돼 예산 편성이 다소 앞섰다며 해당 예산은 삭감하고 정산금 확정 후 추경에 반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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