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관광재단 명절 휴가비·상여금 지급 논의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관광재단 명절 휴가비·상여금 별도 지급 검토 필요 제기

연봉제 운영 이유로 별도 지급은 없지만 처우 개선 재협의 방침

2026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관광재단 직원들의 명절 휴가비·상여금 지급 검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남관광재단이 연봉제로 운영되는 점을 확인한 뒤, 명절마다 직원들이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별도 휴가비나 상여금 지급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명절 문화와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최소한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재원 부담이 크지 않은 범위에서 전향적으로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영신 대표이사는 재단이 연봉제로 운영되고 있어 명절 휴가비가 본봉에 포함된 만큼 별도 지급은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단 직원들의 처우와 사기 진작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광국과 예산실에 다시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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