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남도 생활문화예술·유산사업 범위 집중 점검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남도의 생활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수묵·김 양식어업·기독교 선교기지 유적 관련 사업 범위와 기준 점검

지역 작가 전시에 의원 작품 포함 가능성 거론, 남종화·전통서예 아카데미와 유산 조사 대상 지역 설명

2026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도의 특색있는 생활문화예술 지원사업과 수묵 저변확대, 김 양식어업 세계유산 잠재자원 조사, 한국의 기독교 선교기지 유적 선정 기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남도의 특색있는 생활문화 예술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역 작가 전시를 도청과 동부청사 갤러리에서 운영하는 방안에 의원 작품도 함께 포함할 수 있는지 물었다. 또 수묵의 저변확대를 위한 남종화 및 전통서예 아카데미의 사업 지역과 예산 규모의 적정성을 따져 묻고, 김 양식어업 관련 세계유산 잠재자원 조사·연구의 대상 지역과 김시식지 반영 여부를 확인한 뒤, 한국의 기독교 선교기지 유적 8개 지자체 선정 기준과 구례 추가 지정 가능성도 질문했다.

지역 작가 전시에는 의원 작품도 포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남종화 및 전통서예 아카데미는 진도에서 추진되는 신규 민간경상보조 사업이며, 김 양식어업 관련 사업은 서남해안 전반과 김시식지 등 광범위한 지역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독교 선교기지 유적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선교사들이 들어왔던 지역을 중심으로 하되 지자체 협의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구례 추가 포함 가능성은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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